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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동상이몽2' 박성광 이솔이 부부 달콤 신혼

by Kino fan 2020. 6. 16.

15일에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의 신혼생활을 공개했습니다.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의 신혼생활을  보여줬습니다. 신혼생활을 시집에서 하고 있는 이들 부부에게 부인 이솔이가 새벽부터 일어나 출근 준비를 했습니다. 그녀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시댁 식구들을 휘해 아침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남편 박성광도 일찍 일어나 아침을 준비하는 아내를 돕기 위해 기상을 했습니다. 

이솔이는 모닝밥상을 준비하며, 6시 30까지는 모든 일을 마쳐야 출근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남겨진 시간을 보면 박성광 부부는 아침을 부지런히 준비합니다. 취사병 출신인 박성광의 진면목도 볼구 있었습니다. 

이솔이는 아침으로 명란 두붓국과 아보카도 비빔밥을 만들었습니다. 아직은 서툰 초보주부였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 모습을 곁에서 보고 있던 박성광은"왜 이렇게 귀여워?"라며 신혼의 달콤함을 보여 줬습니다. 그리고  뽀뽀 퍼레이드를 퍼부으며, 신혼을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함께 있던 MC들의 부러움을 한 몸으로 받았습니다. 

이어 MC들은 박성광을 놀리며 "스킨십 싫어하는 후진남 아니었냐? 과속 직진남이 됐다."고 말했고, 박성광은 "혼인신고를 했기 때문에 문제없다"며 너스레를 떠는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마침, 시어머니가 일어났고, 초보며느리지만, 제벌 요리를 한다며 칭찬을 했습니다. 그리곤 "힘드니깐 아침엔 주스나 갈아먹어라, 그냥 안 힘들게 살아라"며 쿨한 시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로 "설거지는 집에서 노는 박성광이 치워라 시대가 바뀌었다"라고 아들에게 한방을 날리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이솔이가 준비한 아침식사를 온가족이 함께 나누어 먹고, 시어머니는 "너무 맛있다"며 흡족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곤 지난주에 방송한 '동상이몽 2'를 보고 통장 사건을 언급하며 아주 잘하고 있다고 연신 칭찬을 했습니다. 시어머니는 "성광이 통장 관리 잘해라, 돈 절대 못 빌려주게 해라"라고 당부하면서 "똑소리 나는 며느리를 얻었어, 너도 똑소리 나는 마누라 봤다"며 며느리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습니다. 

이솔이는 식사도중에 "출근하는 길에 어머니를  모셔다 드리겠다"면서 시어머니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 이솔이와 시어머니는 차 안에서 박성관에 관한 이야기로 수다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 이솔이에게 "성광이 못한 거 다 말해라" 고 미끼를 던졌고, 이솔이는 "오빠 다 잘한다 근데 여자를 너무 모른다"며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이 말은 들은 시어머니는 "아빠를 닮아서 그런다"며 공감해 즐거움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시어머니는 "그런데 넌 우리집에 살면서 안 불편하냐? 그런데 내가 봤을 땐 넌 크게 불편한 거 같지는 않아 보인다. 친청처럼 생각하는 거 같더라"라고 말했습니다.  이솔미 역시 "맞다. 사실 공간적인 거 빼고는 별로 불편한 게 없다 너무 편안하게  주시니까 좋다"라고 기분 좋게 화답을 해주었습니다.

 

 

그러자 시어머니는 "지난번에 내가 네침대 위에 벗어둔 잠옷을 빨아야겠네 물었더니 '네 어머니 빨아주세요'라고 하더라 그걸 보고 내가 아버지한테 재가 지금 날 친정 엄마인 줄 아나보다 라고 했다"라고 말해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이를 본 박성광은 깜짝놀라며 "지금 우리 엄마가 불만을 살짝 이야기한 거 아니냐"라고 했습니다. 이에 MC들은 "아주 살짝 디스를 하신 거 같다"라고 말해 시월드의 갈등을 시작된 거처럼 바라봤다.

 

15일에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의 신혼생활을 공개했습니다.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의 신혼생활을  보여줬습니다. 신혼생활을 시집에서 하고 있는 이들 부부에게 부인 이솔이가 새벽부터 일어나 출근 준비를 했습니다. 그녀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시댁 식구들을 휘해 아침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남편 박성광도 일찍 일어나 아침을 준비하는 아내를 돕기 위해 기상을 했습니다. 

이솔이는 모닝밥상을 준비하며, 6시 30까지는 모든 일을 마쳐야 출근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남겨진 시간을 보면 박성광 부부는 아침을 부지런히 준비합니다. 취사병 출신인 박성광의 진면목도 볼구 있었습니다. 

이솔이는 아침으로 명란 두붓국과 아보카도 비빔밥을 만들었습니다. 아직은 서툰 초보주부였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 모습을 곁에서 보고 있던 박성광은"왜 이렇게 귀여워?"라며 신혼의 달콤함을 보여 줬습니다. 그리고  뽀뽀 퍼레이드를 퍼부으며, 신혼을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함께 있던 MC들의 부러움을 한 몸으로 받았습니다. 

이어 MC들은 박성광을 놀리며 "스킨십 싫어하는 후진남 아니었냐? 과속 직진남이 됐다."고 말했고, 박성광은 "혼인신고를 했기 때문에 문제없다"며 너스레를 떠는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마침, 시어머니가 일어났고, 초보며느리지만, 제벌 요리를 한다며 칭찬을 했습니다. 그리곤 "힘드니깐 아침엔 주스나 갈아먹어라, 그냥 안 힘들게 살아라"며 쿨한 시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로 "설거지는 집에서 노는 박성광이 치워라 시대가 바뀌었다"라고 아들에게 한방을 날리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이솔이가 준비한 아침식사를 온가족이 함께 나누어 먹고, 시어머니는 "너무 맛있다"며 흡족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곤 지난주에 방송한 '동상이몽 2'를 보고 통장 사건을 언급하며 아주 잘하고 있다고 연신 칭찬을 했습니다. 시어머니는 "성광이 통장 관리 잘해라, 돈 절대 못 빌려주게 해라"라고 당부하면서 "똑소리 나는 며느리를 얻었어, 너도 똑소리 나는 마누라 봤다"며 며느리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습니다. 

이솔이는 식사도중에 "출근하는 길에 어머니를  모셔다 드리겠다"면서 시어머니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 이솔이와 시어머니는 차 안에서 박성관에 관한 이야기로 수다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 이솔이에게 "성광이 못한 거 다 말해라" 고 미끼를 던졌고, 이솔이는 "오빠 다 잘한다 근데 여자를 너무 모른다"며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이 말은 들은 시어머니는 "아빠를 닮아서 그런다"며 공감해 즐거움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시어머니는 "그런데 넌 우리집에 살면서 안 불편하냐? 그런데 내가 봤을 땐 넌 크게 불편한 거 같지는 않아 보인다. 친청처럼 생각하는 거 같더라"라고 말했습니다.  이솔미 역시 "맞다. 사실 공간적인 거 빼고는 별로 불편한 게 없다 너무 편안하게 해 주시니까 좋다"라고 기분 좋게 화답을 해주었습니다.

 

그러자 시어머니는 "지난번에 내가 네침대 위에 벗어둔 잠옷을 빨아야겠네 물었더니 '네 어머니 빨아주세요'라고 하더라 그걸 보고 내가 아버지한테 재가 지금 날 친정 엄마인 줄 아나보다 라고 했다"라고 말해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이를 본 박성광은 깜짝놀라며 "지금 우리 엄마가 불만을 살짝 이야기한 거 아니냐"라고 했습니다. 이에 MC들은 "아주 살짝 디스를 하신 거 같다"라고 말해 시월드의  고갈등을 시작된 거처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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