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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계상, 이하늬 결별, 열애 7년 '연인에서 동료' 마침표

by Kino fan 2020. 6. 11.

윤계상과 이하늬는 7년간의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동료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미 연예계의 대표 스타 커플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의 이별은 주변 지인들도 안타까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2013년에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탑에 있던 두 사람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화제와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후 윤계상과 이하늬는 공개 석상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연예계 대표 스타 커플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윤계상은 국민 아이돌 "god" 출신으로 배우로 전향해 배우로서의 입지와 연기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대표작은 '라스트(2015), '굿 와이프(2016)' 영화 '소수의견'(2015) 그리고 윤계상의 연기에 정점을 보여준 범죄도시(2017)가 있습니다. 범죄도시로 윤계상은 연기력과 흥행성을 가진 배우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하늬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이후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2015), '역적'(2017)에 로 활약을 하다가 지난해 '극한직업'으로 흥행성을 가진 배우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열혈사제'와' 블랙 머니'로 연기력에 대한 인정도 받았습니다. 

윤계상, 이하늬는 배우로서 서로를 격려 하면 연인으로 지냈지만, 이제 7년간의 열애를 마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습니다. 이제 두 사람은 서로의 연인 이 아닌 팬으로서 응원하게 될 것입니다. 

두 사람은 이미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고, 해외 활동도 준비 중입니다. 이제 각자의 길을 가는 만큼,  연예계에서 자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윤계상. 이하늬 결별 관련 공식 입장 전무

- 윤계상, 이하늬 두 배우가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두 배우를 향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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