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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최정윤, 남편 재벌가 소문, 청담동 소문, 자가용 소문

by Kino fan 2020. 6. 8.

최정윤, 남편 재벌가 소문   청담동 소문

6일 오후에 방송된 JTBC'가장 보통의 가족'에서 탤런트 최정윤과 그녀의 남편에 대한 일상이 방송되었습니다. 

 최정윤은 이날 방송을 통해 자신을 둘러쌓고 있는 남편의 집안 배경, 청담동 거주에 대한 루머와 오해들을 해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녀는 이날 방송에서 "워킹맘으로 산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이지만,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 한다"라고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그녀는 또 "내가 과연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된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방송에서 일 때문에 딸과 헤어지는 장면도 공개되었습니다. 최정윤은 딸에 "엄마가 빨리 갔다 와야 빨리 올 수 있다."라고 말하는 모습에 딸은 쿨하게 엄마를 일터로 보내는 장면을 통해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전국에 워킹맘들에 공감을 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최졍윤은 택시를 불러 악속 장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마을버스가 있는데 시간을 맞추기가 쉬지 않다고." 말을 했습니다. "자차가 없는 상태이다."라고 말하는 모습에 다른 출연자들이 놀라게 하였습니다.  

최정윤의 육아 모습을 통해 오윤영 박사는 안타까워했습니다.  최정윤은 말 그대로 독박육아를 하고 있었습니다. 딸 지우가 일어날 시간에 아빠는 없고, 또 지우가 자는 시간에 아빠가 들어올때 가 있기 때문이다.  최졍윤은 딸 지우가 아빠의 빈자리가 없는지 고민이 된다고 담담히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오은영박사는 최정윤의 일상을 보고 난후 "눈물이 나려한다. 너무짠하다 . 왜냐하면 자식을 키우면서 엄마는 '힘들다'라고 말을 못한다. 정윤 씨가 육아를 마치조 저녁에 혼자 있는 모습이 여유롭기도 하지만, 난 눈물이 날거 같다"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최정윤도 남편에게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를 몇 번 고백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너만 애를 키우냐"는 말뿐어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최정윤 씨는 "원래 힘든 애기를 잘 안 하게 된다 하면 더 힘이 든다. 저를 들여다보는 게 더 불편하고, 그 이상으로 림든 사람이 될 것 같아서 못하겠다 물론 이대로 가면 언젠가 폭발할 걸 알고 있다. 사람이 어떻게 다 감당하고 살겠느냐 이제 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참고 산다."라고 안타깝게 고백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녀가 소문만큼 편안하게 삶을 사는 거 같지는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최정윤은 그동안 청담동 며느리로 알려지면서, 금전적으로 여유롭게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 배경에는 그의 남편인 윤태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윤태준 씨는 최종윤보다 4살 연하로써 이글파이브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윤태준의 어머니는 박성수 이랜드 그룹 회장의 여동생으로 박성경 부회장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 역시 소문일 뿐이다 라고 일축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의 남편 윤태준 씨의 직업은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남편 윤태준 씨는 지난 2017년 10월 주가조작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5억 원들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런 문제들 때문에 자신이 청담동 며느리처럼 여유로운 생활을 유지하는 것은 루머라고 말을 했습니다. 

청담동 며느리라는 오명이 따라다니는  것은 자신이 좋은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다. 는 것과 옷이 많다는 것과  무엇보다 주변에서  "최정윤도 집안이 좋아 엄마들끼리 결혼을 주선했을 것"이라는 말에 그것은 루머일 뿐이다. 라고 말을 했다. 무엇보다 남편은 고깃집에서 우연히 만났다는 것을 강조하며, 주변 환경 때문에 남편을 만난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확인시켰습니다.   

최정윤은 청담동에 살아본 적도 없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마지막으로 출연한 드라마낙 청담동 며느리였기 때문에 나온 말 같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입장을 고백했습니다. "나는 스스로 열심히 살아왔고 제 나름대로의 고충과 어려움이 있다."라고 말하면서 "제가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시는 부분이 있다. 사람들이 나는 뒤에 후광이 있는 것처럼 비춰진다. 그런 부분이 억울하다. "고 말하면서 자신의 힘든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최정윤의 도전의 모습도 공개되었습니다. 절친한 배우 강성민, 김사희, 김정운과 만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정윤은 활발히 활동하는 동료 연예인들을 보면 자신도 아직 연기에 대한 욕심과 의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육아로 인해 생긴 경력 단절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로 고민 끝에 공인 중개사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25년 차 탤런트 최정윤이 공인 중개사에 도전하게 된 속사정을 알게 된  한고은은 최정윤의 현실을 공감하며 솔직한 이야기를 했다고도 합니다. 

 

탤런트 최정윤은 97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주연: 심은하, 이병헌)에서 권투 체육관 딸로 데뷔했습니다. 그 후 라디오 스타, 나는 아빠다. 감쪽같은 그녀 영화에 출연을 했으며, 2014년 로맨스가 더 필요해  진행과 , 2014년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에서 주연  2014년 청담동 스캔들에서 주연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했습니다. 슬하에는 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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