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드 # 사망 # 경찰 #시위 # 전쟁 # 인종차별 # BLack lives mattet # 살인 #2급살인 #공모 #40년 #정의 #차별 #흑인1 '조지 플로이드 사망'연루 경찰관 3명 법의 심판대로 '조지 플로이드 사망'연루 경찰관 3명 법의 심판대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사망에 이르게 해 미국 전역 더 나아가 전세계에 반인종 차별 시위에 촉매제가 된 사건의 경찰관들이 모두 기소 되었습니다. 미국의 흑인 차별 반대에 시발점이 된 조지 플로이드 (46) 의 사망에 연류가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전직 경찰관 3명이 6월4일에 처음으로 법정에 출두 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날 미니애폴리스 법정에 출두한 전직 경찰관은 플로이드의 사망 당시 그의 목을 짓누른 데릭 쇼빈(44)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알렉산더 킹(26), 토마스 레인(37), 투 타오(34)은 법의 심판대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지난 달 25일 플로이드를 체포하는 과정에 플로이드의 억압하고 목을 찍어 눌러, 사망.. 2020.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