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 인종차별#BLM# ㄱ1 백인과 흑인의 싸움이 아니다. 극우 주의자 목숨 구한 시위 현장 백인과 흑인의 싸움이 아니다. 극우 주의자 목숨 구한 시위 현장 Black live matter의 전 세계의 인종차별 시위로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뿐 아니라 유럽의 나라들도 시위대와 경찰 사이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흑인과 백인의 대결이 아니라 우리 모두와 인종차별주의자 간의 대결입니다. 우리는 서로 등을 맞대고 우리가 필요한 이들을 보호했습니다." 14일 영국 런던에서 개인 트레이너로 일하는 패트릭 허치슨은 부상을 당한 한 백인 남성을 엎고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당시 자신의 사진과 함께 게시글을 작성해 인스타그램에 올려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SNS에 글을 남겼습니다. 전날(13일) 런던에서는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 2020.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