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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4

차별 시위 최류 가스 노출 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국에서는 70~80년대에나 있었던 상황들이 지금 미국에서는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이 흑인 차별을 반대하며, 시위대를 향해 최류가스를 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천식을 앓고있는 흑인 여성 Sam은 과거에도 흑인 차별 집회에 참석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녀는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에 강경진압에 사망한 일에 항의하는 집회에도 참석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집회에서충격적인 일을 경험했습니다. 그 사건이 일어난 것은 그녀 의 "최초의 항의 시위"였습니다. 최전선의 시위대가 경찰에게 소리쳤습니다. "무릎을 꿇자! 무릎을 꿇자!" 경찰의 잔인함에 대해 우려하는 시위자들과 연대를 표명 한 경찰관들이 무릎을 꿇었고, 박수로 환호했습니다. 시위는 매우 평화적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몇 분 후, 경찰관들은 방독면을 착용하.. 2020. 6. 4.
미국 시위 마이클 조던 ,윌리엄스의 분노 미니애폴리스에서 벌어진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 사망사건으로 미국은 충격과 분노에 휩쌓였다. 또한 미국에 연예인, 스포츠스타들은 이에 대해 분노와 충격을 분출하였습니다. 또한 미국내 흑인사회에 대한 차별과 무차별적 공권력 행사에 분노하며, 시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시위는 미 전역에 걸쳐 일어나고 있습니다. 시위는 평화롭게 진행되는 곳도 있지만, 한측에서는 약탈과 방화로 인해 피해를 보는 상가와 주택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시위대는 경찰과 대립과 긴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측면에 시위가 일어나지만, 주목해봐야 하는 것은 이런 일들이 미국에서는 자주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미니애폴리스에 벌어진 사건은 흑인사회에 도화선 역활을 해주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농구황제' 마이클조던은 ".. 2020. 6. 4.
뉴욕은 지금 코로나가 휴가중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미국 뉴욕에서 화창한 주말 날씨가 이어지자 수많은 시민이 공원으로 쏟아져나왔다. 뉴욕주는 미국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한곳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은 그들의 머리속에서 사리진 듯 하다. 특히 뉴욕 맨해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센트럴파크는 소풍 인파로 북적였다.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뉴욕주는 미국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한 곳으로 꼽힌다. 사망자 수가 사흘 연속 300명을 밑도는 등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분명하지만, 미국 내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여전히 압도적인 규모다. 그런데도 미국 내 일부 지역에서 봉쇄 조치를 서서히 완화하는 움직임이 보이면서, 뉴욕주까지 덩달아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잊은 듯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2020. 5. 5.
1조3천억 긴급재난지원금 283가구에 지급 완료 행정안전부는 오늘(4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 283만여가구에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 1조2천900억여원을 현금으로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현금지급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가구 중 지원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286만여 가구입니다. 지급받지 못한 3만여 가구는 계좌정보가 없거나 계좌정보에 오류가 있는 경우로, 오류 검증과 당사자 확인을 거쳐 오는 8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오는 11일부터는 나머지 국민을 대상으로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을 통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들어갑니다. 문 대통령 “재난지원금 기부 강요 안돼, 기업·주민 기부 확산은 좋은 일” “형편되는 만큼 참여해 주길”문재인 대통령은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2020. 5. 5.
뉴욕이 코로나를 대하는 자세 이것이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이 코로나19로 죽은자를 다루는 방법입니다 Ananda Mooliya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마지막 순간에, 아내와 두 아들을 안심 시켰습니다. 그러나 TV 소리를 통해 다른 방에서 숨을 쉬는 소리를 들을 수있었습니다. 아내가 그를 위해 수프를 만들었습니다. 56 세의 지하철 역 요원인 아버지를 첫째 아들 아미스의 도왔습니다. 그와 주방 의자로 향했습니다. 그의 얼굴에 땀이났다. 그의 입이 열렸다. 아타 바르는 눈물을 흘리며 회상했다. "나는 그의 이름을 불렀서,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머리에 물을 뿌렸다. 아미 트는 아버지의 약해진 맥박을 확인했다. 그의 어린 아들 Akshay Mooliya (16 세)는 911이라고 불렀.. 2020. 5. 4.
미국 각 주는 코로나 바이러스 거리 두기 제한을 완화로 '국민들이 희생 할 것'이라고 연구원은 말했다. 대부분의 주에서는 사회적 거리 제한을 완화하기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연방 정부는 Covid-19 환자를 치료하기위한 실험 약물을 승인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전염병 전문가들은 국가 재개는 "큰 실수"라고 말합니다. 컬럼비아 대학 의료 센터의 소아과 및 재난 대비 전문가 인 Irwin Redlener 박사는 금요일에 CNN에“당신은 큰 실수를하고있다. Texas A & M University의 전염병 정책 담당 선임자 인 Redlener와 Joseph Fair는 금요일에 모든 주지사에게 보고서를 보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10 일에서 2 주 동안 꾸준히 감소 할 때까지는 주나 도시가 제한을 줄여서는 안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감염되었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충분한 테스트를 할.. 2020.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