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 어게인 코리아' , 첫 유닛 대구 음악 향연
'비긴 어게인 코리아' , 첫 유닛 대구 음악 향연 비긴 어게인 코리아가 두 번째 버스킹 도시 '대구'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향연이 13일(토)에 JTBC에서 방영이 공개됩니다. 비긴 어게인 코리아 두번째 버스킹은 첫 유닛 체제가 도입이 됩니다. 대구에 도착한 '이소라, 하림, 크러쉬'팀과 '적재, 헨리, 정승환, 수현' 팀으로 나뉘어 각각 다른 버스킹 장소로 이동하여 공연을 합니다. 멤버들은 각자 팀명, 인사법, 팀송까지 정하기도 하는데, 첫 유닛 결성으로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크림이'로 팀명을 정한 이소라. 하림, 크러쉬는 코로나 19로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대수 코로나 지역 거점 병원의 의료진들을 위한 버스킹을 준비했습니다. 이날 이소라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OST '바람이 부..
2020.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