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4차산업 #미래산업#미래 직업#미래 인간#방송 #미디어#콘텐츠#인공지능#빅데이터#신세계#1 빅데이터와 신세계 빅데이터와 신세계 빅데이터가 하는 일 콘텐츠 이용자는 누구인가? 인간이 하는 모든 판단과 행위에는 ‘정보’가 있어야 한다. 오늘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는 사소한 선택에도 반드시 정보수집과 그에 따른 가치 판단의 과정을 거친다. 이것은 사무실 근처에 있는 음식점의 종류, 함께 먹는 사람의 취향, 그동안 먹어본 경험 등 다양한 정보를 총체적으로 결합하는 과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콘텐츠 산업의 행보에도 당연히 ‘정보’가 있어야 한다. 본격적인 디지털 사회로 진입하기 전까지 이러한 정보는 베일에 가려 있었다. 반면 지금은 사람들의 행위가 상당히 많은 기록과 흔적으로 남고 있다. 아날로그 시대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엄청난 정보가 생산되는 것이다, 이 정보가 ‘빅데이터’로 불리기 .. 2020.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