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얼굴"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도전

"작은 얼굴"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도전

실제로 만화 캐릭터 베티처럼 보이는 것이 궁금한 적이 있습니까?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소셜 미디어 열풍으로 얼굴을 만화처럼 바꾸는 영상이 소개 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매우 많은 사람들이 시청을 하며, 이슈를 만들었습니다. 

메이크 업 아티스트 '제이미 프렌치'는 코에 작은 코와 입술을 만들며, 작은 얼굴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은 자신의 유투브를 구독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이 비디오의 이름을 '작은 얼굴'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싶어 하는 귀엽고, 유머스러운 표정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녀가 입 위로 터틀넥 스웨터를 입으며 마치 다른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그녀는 이것을 완벽한 방역 메이크 업 트렌드라고 불렀습니다. 

방역 메이크업 트렌드

코로나 바이러스로 공개적인 장소로 외출을 할때 우리는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대다수의 사람은 이 밋밋한 마스크에 집중을 하며, 마스크를 멋지고 예쁘게 보이게 하는 장식을 디자인했습니다.  여러 가지 스타일의 마스크가 등장을 했지만, 사람들은 아직 뭔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에 아이디어를 얻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제이미 프렌치는 '작은 얼굴' 만들기 도전이라는 일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코에 다른 얼굴을 그리게 되면 마스크로 입을 가린 후에도 여전히 완전한 얼굴이 드러나 있는 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이 착시현상을 통해 아이디어가  생각났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유튜브 영상은 화제가 되어 446,000의 조회수를 기록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그녀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에 감탄을 하며 유쾌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유부브 영상에는 많은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그중에  RM92는 “ 당신은 'Guess Who'캐릭터처럼 보입니다. 또 다른 사용자 인 Eric Gormly는 "그녀는 작은 코를 가지고 있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 Angelina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작은얼굴을 보며, 너무 크게 웃었다. 당신은 이 집에 머무는 기간 동안 가장 신선한 공기를 잘 마시는 사람일 것입니다. ”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메이크 업 아디스트의 영상을 보고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코믹하고 가볍게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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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녀는 영상에서 메이크업을 하는 방법을 소개 하였습니다 .

코 절반쯤에 작은 코를 그리고 이마에는 윤곽을 그렸습니다. 콧구멍 부분에는 입술을 그렸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코와 입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한 빰에는 아이 메이크업을 통해 얼굴의 윤곽을 좀 더 작게 보이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카나 마스크로 입을 가리며, 만약 가리지 않으면 무섭게 보일 것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자신이 변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또 그녀는 이 메이크업의 의도는 무섭거나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코믹하고 유머스러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얼굴을 보며 매우 만족해하며 웃었습니다. 그녀는 "식료품을 사러  갈 것이다 입도 마스크로 가리고 갈 것이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누군가 자신에게 다가와 이상하게 바라본다면 자신은  "코로나 야!"라고 말을 한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재미있는 작은 얼굴로 많은 연출을 했습니다. 얼굴로 춤을 추거나 작은 입을 말을 하는 모션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목이 말라서 음료수를 마시려 할 때 가짜 입술에 가져가는 시늉을 하며 "도와주세요"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많은 사람들은 아마 이 부분에서 많은 웃음을 자아냈을 것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답답하고 기분이 다운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끝날 것 같은 날도 점점 더 길어지고 있고, 아직도 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매일매일 즐겁게 지내는 연습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아마 메이크 업 아티스트인 제이미 프렌치도 이런 의도로 영상을 만들지 않았을까요?